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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****(ip:)
작성일 2024-02-15
조회 27
평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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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엔 좀 어색했는데 앉다보니 요령이 생겨서 지금 너무 편해요! 다른데거 좀 작은거 썼었는데 목을 뒤로 못기대서 늘 아쉬웠거든요. 탄탄하게 등이랑 머리를 받쳐주니 너무 좋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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